나도 주식 때려쳐야지

날고 기는 넘들이 쌔고 쌨는데

겨우 개미주제에 무슨 돈을 벌겠어.. ㅠㅠ

출처 : 다음 아고라 조커님의 글 


오늘은 전 세계 금융지의 중심이라고 떠들어 대고 수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온 월가의 첨단금융사기기법에 대해 얘기 하겠다.

그리고 이 첨단금융사기기법은 이번 금융위기의 원인이기도 하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잘 알고들 있을 것이다

서민들에게 주택보급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신용도가 낮은 개인들에게도

주택구입자금을 쉽게 대출해주고 조금더 높은 금리의 이자를 받아 쳐먹는 제도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회사들은 우리나라의 저축은행 정도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미국의 첨단금융공학 박사라는 것들이 잔대가리를 굴려서 나온개념중에 자산유동화증권

이라는 개념이 있다. 자산유동화증권이란 부동산에 돈을빌려준 채권증서 또한 가치가

있으니 이를 유동화시켜서 유통화폐로 활용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 낸 것이다.


근데 월가의 또라이들은 이 자산유동화증권을 이용해 아주 판타스틱하게 화폐를 창출해

낸다 예를 들면 개인이든 회사든 공공기관이든 서브프라임이 이들한테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 돈을 빌려줬다는 부동산 담보 채권증서가 생기겠지 그럼 서브프라임 모기지 회사들은 이 채권증서를 가지고 투자은행들한테 자신들이 대출한 돈만큼 이 채권증서를 기


반으로 돈을 또 뽑아먹는다구 요기집중해라! 자 요기서 벌써 한번의 사기행각이 드러나는게 모냐면 서브프라임 이놈들은 주택을담보로 잡고 대출해줘서 매달 꼬박꼬박 이자수입에다가 빌려준 돈 만큼 받을돈이 생겼는데 보통은 이렇게 끝나야지 정상인데 이 돈빌려줬다는 증서를 가지고 다른 은행애들한테 또 돈을 타먹는다는 거지 판타스틱 하지 않냐?


자 요기 과정에서 누가 등장하느냐

바로 리먼형제는 용감했다랑 무배당 AIG 애들이 하이에나 처럼 등장한다.


리먼이랑 AIG 얘네들은 몰 하냐면 서브프라임 애들이 다른은행에 채권증서로 돈 타먹을때

기술보증회사나 신용보증회사처럼 보증을 서고 수수료를 뜯어먹는다. 아무리 부동산을

담보로한 채권증서여도 얘네들도 조금 꺼림칙 할거아냐 그러니까 하이에나 같은 애들

동원해서 보증 서게 하고 얘들은 수수료 뜯어 먹는거다.

싸인 한번 하면 1%씩 수수료 들어오는데 그동안 얼마나 짭짤했겠냐 ㅎㅎ


자 더욱 울트라캡숑 판타스틱한건 모냐면 서브프라임 애들이 다른은행 애들한테 채권증서

만으로 돈을 타먹는 것으로 끝나도 따블 쳐먹는 사기인데 서브프라임 애들한테 돈빌려주는

투자은행들이 있다 일반적으로 IB니 어쩌니 개폼잡고 있는데 허당들이다. 얘들투자은행들은 또다시 이걸 자기은행의 자산으로 편입한후 다른은행에다 주고 똑같은 방식으로 돈을 뽑아 먹는다. 이 하나의 증서는 계속해서 돌면서 은행들의 돈을 창출해 내는 것이다


이것이 채권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결정적인 문제점이며 앞글에서 설명한 FRB의 화폐창출 방식을 응용한 미국의 첨단금융사기기법이다 요거이 밑줄!

이렇게 해서 보통 하나의 증서가 돌고돌아 대략 원금의 3천배정도가 뻥튀기 되었던게

이번 미국금융위기의 진실이다.


자 이렇게 원금보다 수천배가 뻥튀기 되어 졌는데 부동산 경기가 좋으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겠지만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기 시작했단 말이지 그러니 당연히 서브프라임으로 부터

대출받은 미국서민들은 원금은 고사하고 대출이자도 점점 갚기 힘들어지기 시작했겠지


이때부터는 줄줄이 비엔나로 무너질 수 밖에 없다 하나의 증서로 3천배정도로 금액을

부풀렸으니 원금 하나 날라가면 시장에서는 3천배의 금액이 날라가는 파급효과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지 게다가 지들끼리도 이게 어떻게 얽히고 섥혔는지 못찾고 헤매기 일쑤겠지

생각하면 할수록 참 골때리는 나라다!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자 하이에나 처럼 수수료 뜯어먹으려고 달라붙었던 보증업체들 리먼형제하고 AIG 이런애들은 보증 섰으니 당연히 책임져야 겠지 그 책임 지려다 보니 감당이 되겠냐구 지들도 뜯어보니 너무 심하게 장난질을 쳐났거든 그래서 두손두발 다든거지 파산안되고 베길수가 있겠냐구 쳐먹은놈들은 반드시 쳐맞게 되어있다! -조커


우리나라에서도 뭣도모르고 아이비리그니 하바드니 미국명문대학 가서 걔들 경제논리 배워 와서 개폼잡는 애들 많은데 다 헛짓거리다 걔네들 미국에서 MBA 배워와서 미국 거대투자 은행들 하수인노릇 하는게 전부다 한마디로 국제금융브로커 짓이나 하면서 밥쳐먹고 살고 있다는거다


그러니 그런애들 하나도 부러워 하지마라 의도했든 안했든 결과론적으로 매국질 하고 있는있는거다 ㅋㅋ


이번사태의 본질을 아는놈이 아무도 없는데 ㅎㅎ 한가지 힌트를 주자면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번미국금융위기 사태는 아직 시작도 안한거다 앞으로 세계금융대전이

벌어질것이니 기대하도록 ㅎㅎ 전쟁기간에는 엄청난 고통이 따를것이다 그러나

승자가 누구냐와 승자의 다음 시스템이 무어냐에 따라 인류전체는 희망이냐

절망이냐가 될 것이다.


Why So Serious?(모가 그렇게 심각해?) 어차피 이 세상이 사기인데 ㅋㅋ

반말한다고 찌질대는 놈들이 있는데 인터넷 세상은 어차피 친구 아이가?


ps: 누가 닥치고 현금이라고 했나본데 화폐가 휴지조각인건 조커의 글을 통해서

이해하게 되었을거다 화폐의 가치는 추풍낙엽과 같은것이다 따라서 닥치고 금이나

보석같은 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는 실물을 보유하도록 무조건!

앞으로 사상최대로 금은 폭등하게 될 것이다. hurry up!


이글이 유익했고 많은 사람들이 보길 원한다면 반대 를 눌러라 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8/09/24 17:00 2008/09/24 17:0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출처 : 다음 아고라 조커님의 글

오늘은 주식시장에 대한 얘기를 하도록 하겠다. 나도 그러고 싶지 않지만 매번 안좋은

소식만 알려줄 수 밖에 없는 이 세상을 한탄하도록..


자 자본주의 경제의 꽃이라고 하는 주식시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또한 타짜들이 우글거리는 도박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요것도 밑줄쳐라!


자 주식회사가 뭐하는건지는 다들 알고 있을테니 주식회사가 상장요건을 갖춰 코스닥

이나 코스피에 상장할때를 시점으로 얘기해 주마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는것은

그 기업주식이 현재는 (5000원기준) 액면가 수준이지만 여러가지 내재가치와 미래의

성장가치를 생각해서 5만원이면 5만원 10만원이면 10만원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기업이 최초에 주식시장에 일정한 평가 가격으로 상장하고 나면 그 상장시킨 주식만큼

자본금을 조달할 수 있다 아울러 추가적으로 자본금을 충당하고 싶으면 유상증자 라는걸

통해 추가로 주식을 발행하고 자본금을 조달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주식시장을 통해

주로 자본금을 조달하는 경우는 최초상장과 유상증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자 투자자들 즉 개미떼들이 주식을 사고 파는 주식시장에서의 거래는 해당 기업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주식시장은 수많은 기업들의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이지

주식시장 자체는 기업과는 별개 인 것이다. 개미떼들은 기업들의 주식을 가지고 지들끼리

주식시장이라는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는거나 마찬가지 라는 거다


주식시장의 핵심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트레이드 시스템 프로그램의 미학이다!

요거 밑줄쳐라 애널리스트라는 놈들한테는 절대 못 듣는 말이다.

수많은 개미떼들이 순진하게도 남들은 다 잃어도 난 벌 수 있을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한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아무리 빠른 손놀림을 가지고 있어도

매도 주문을 넣는 순간 1-2초 사이에 순식간에 급락하는 경우를 많이 봤을 것이다


이런경우가 대표적인 프로그램 미학의 한부분이며 아울러 공매도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기관이나 외국애들 같은 선수들은 기가막힌 검색조건을 갖춘 트레이딩

프로그램을 가지고 프로그램끼리 주고 받는다  선수들이 쓰는 트레이딩 시스템은

매도시점과 매수시점 돼지꼬리잡기 쌍봉등 주식시장의 다양한 낌새조건을 기가막힌

함수들로 조합해 놓는다는 게지 게다가 매수와 매도까지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해주니

개미떼들과 비교가 되겠는가


다시말해 아직도 키움증권이나 여타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HTS 프로그램 하루종일

쳐다보면서 독수리타법으로 매도 매수 주문 넣고 주식투자 하고 있다면 닥치고

하루빨리 좌판 접어라!

   

자 여기까진 그나마 양반이다  외국애들은 한술 더 뜬다 어제 미국이 발표한 구제책

중에서 공매도 라는 얘기가 나왔다. 지금부터 공매도가 얼마나 판타스틱한 시스템인지

얘기해 주마  공매도 라는 것은 내가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가상의 주식을

창조해내 일단 매도부터 때리고 가격이 내려가면 재매수해서 시세 차익을 노리는 것이다.


공매도 기법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 공매도 - 주식이 없는 상태에서 미리판후 재매수 하는 기법 단 3일내로 재매수 해야

하는 제한조건이 있다


둘째 대주거래-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기법이다. 일반인도 가능하다

수수료가 일반거래 보다 3배에서 7배까지 비싸지만 그래봤자 2%도 되지 않는다


셋째 대차거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자와 주식을 빌리고자 하는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기법이다 별도의 중개 금융기관을 거치지만 모든 사항이 비공개 되어 있다 다시말해 장난질 치기 졸라 좋은 거래라는 것이며 수수료는 거래자 사이에 정하고 별도로 정해진 만기가 없다 보통은 1년 이다. 아울러 개인에겐 대차거래는 허용되지 않는다 요거이 밑줄쳐라!


자 이 공매도 기법이 그럼 어떻게 실전에서 적용되는지 예를 들어주지


중소형주 중에 아고라 라는 기업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기업의 현재 주가가 3000원이라고

가정하고 발행 총 주식수가 100만주라고 가정하자 자 늘 그렇듯이 아침 9시가 되어서

주식시장이 열리고 그날 거래량이 전체 상장된 100만주의 30% 수준인 30만주가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고 가정하자 가격은 매수세가 좀더 강해서

3200원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때 비장한 음악과 함께 리먼이라는 놈이 있지도 않은 아고라 기업의 주식 10만주를

들고와서 그 물량을 시장에 쏟아 낸다 그날 거래량이 30만주인데 10만주면 얼마나

큰 물량인가 아고라기업의 주가는 3200원에서 갑자기 더이상 상승탄력을 받지 못하고

공매도 물량에 의해 더이상 상승을 못하고 하락하기 시작한다.(물론 선수들이 하는

기상천외한 기법들이 있지만 요건 생략하자 글이 너무 길어진다)


아고라 기업의 주가는 하락하기 시작하고 3000원으로 떨어지더니 2800원까지

떨어진다. 이때 리먼이라는 놈은 자신의 돈으로 2800원에 나오는 물량들을

조금씩 매집하기 시작한다. 다시말해 있지도 않은 가상주식으로 공매도를

해서 높은가격에 미리 주식을 팔아서 가격을 떨어뜨리고 자기돈으로 하락한

 가격에 주식을 매집해서 공매도한 주식의 양만큼만 갚아주면 된다.


따라서 3200원에 공매도로 1만주를 팔아 치워서 가격을 떨어뜨린다음

자기돈으로 2800원에 1만주를 사서 똑같은 물량을 갚아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수익은 3200원에 1만주이면 3200만원- 2800원에 1만주 2800만원은 400만원이

수익이 되는 것이다.


위의 예는 단순화 시켜서 얘기한 사례일 뿐이다 이외에도 판타스틱한 기법은

넘쳐난다는걸 명심하도록!


한마디로 한놈이 한 기업의 주가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기법이 공매도 기법이다.

우리나라의 애널리스트 라고 나대는 선수놈들도 이거 알만한 놈들은 다 알고 있다.

단지 개미떼들한테는 절대 얘기 안한다 지들 밥벌인데 얘기 하겠냐


따라서 아직도 주식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그래프 쳐다보고 있는 오덕후 들은

하루빨리 접고 차라리 그나마 나은 금이나 사둬라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구만 오늘은 이만 줄이겠다


======================================================================

이 글이 유익했다고 판단한다면  반대 를 눌러라 꽝!

why so seriou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8/09/24 16:41 2008/09/24 16:41
Tag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ㅎㄷㄷㄷㄷㄷㄷ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8/09/09 15:40 2008/09/09 15:4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